[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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