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안 ‘비아인키노’ 팝업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서는 컨템포러리 리빙 편집숍 ‘비아인키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사진>

비아인키노는 ‘컬러드 에너지(COLORED ENERGY)’를 콘셉트로 생기 있고 감각적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금액대별 할인 프로모션을 만날 수 있다.

비아인키노는 청담점에 이어 지난해 12월에 해운대 달맞이길 ‘WEK BUSAN’을 오픈해 가구, 조명, 북, 아트, 카페 등 공간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