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우정사업본부와 택배노조간 사회적합의 타결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소포 위탁 배달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택배 분류 작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