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배우 박광재의 피트니스 대회 준비 모습이 공개됐다.
박광재는 5개월 앞으로 다가온 피트니스 대회를 앞두고 멘탈 강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전 농구선수 한기범, 양치승 관장과 함께 두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특수부대 훈련을 받았다.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훈련에 박광재는 힘든 모습을 숨기지 못했지만 마침내 '끝'을 보며 행복해했다.
박광재는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위한 멘털 준비는 끝났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