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소나기가 내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인근 횡단보도에 한 시민이 우산대신 가방으로 비를 막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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