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은영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주말마다 어디든 가기"라는 영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호텔에서 아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특히 박은영의 아들은 박은영과 붕어빵처럼 닮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은 지난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안고 싶네" 증거 인정될까…재판으로 가는 강경준 불륜 소송
온라인 기사 ( 2024.04.30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