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2층 패션스트리트에서 부산경남지역 소상공인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전 ‘I LOVE BUSAN IN 마켓아우라’<사진>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상품전에는 목림공방, 블링하임, 바이펀즈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즌 잡화부터 여성패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