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전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 중 한명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이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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