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1일 부터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을 개최 전시할 예정이다. 20세 초중반 한국미술의 대표작으로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유영국, 권진규, 천경자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거장 34명의 주요작품이 망라되었다. 큐레이터가 변관식의 무창순색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