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 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양산과 손선풍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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