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수로가 사칭SNS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김수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를 사칭해 대화 시도를 하려 한다는 안 좋은 소식들이 많다"며 운을 뗐다.
이어 "주의해 달라. 전 DM을 안 한다. 그런 메시지 보낸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구글번역기 돌린 듯한데. 아무튼 속지 마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수로는 LG헬로비전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클라쓰'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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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