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25분경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대동요금소 2km 전 지점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SM5 차량이 정체로 서행 중인 B씨(30대·남)의 아반떼 차량을 뒤에서 충격했다.
사고 직후 SM5 차량은 엔진룸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SM5 차량 절반가량이 탔으나, 인명 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사고로 인해 처리 과정에서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사고 지점으로부터 2km 구간이 30분가량 정체가 발생했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