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온라인 비대면 통해 참여 가능...학계.시민사회 역할 모색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시민, 상호문화 교육 및 다문화 리터러시’라는 주제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와 공동 주최한다.
기조 강연은 미국 브릿지워터 주립대 Wingkai To 교수가 ‘사회정의와 국제고등교육(Social Justice and International Higher Education)’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외에도 태국,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중국, 한국 등 다양한 국가 다문화교육 연구자들의 9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문화 다양성을 근간으로 다문화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또 우리 사회의 다문화가정과 이주민과 정주민에 대한 교육지원과 연구 사업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2014년부터 8회째 개최하고 있는 ICME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를 위한 학계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