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 5회에서 김현숙과 하민 모자가 또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내가 키운다' 공식 '먹방 모자' 두 사람은 매회 엄청난 먹방으로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엔 손수 기른 채소로 만든 밀양표 수제 짜장면으로 '먹방 영재' 자리를 노린다.
이어 밀양 읍내를 대표하는 미용실에 삼대가 찾는다.
'밀양 가위손' 원장님과 강력한 첫 만남. 그런데 머리 감는 방식이 독특하다. 세면대에 손님을 세우더니 "아직 물이 나오지 않는다"며 주전자까지 동원된다.
두 사람의 '미용실 방문기'가 공개된다.
한편 로아를 '창의력 대장'으로 만든 조윤희의 비법이 공개된다.
창의력 대장 '로배우'를 위한 엄마 윤희표 신개념 오감 발달 놀이에 시선이 집중된다.
신상 놀아템 초콜릿 색감 놀이부터 로아의 최애 종이접기와 이모와 함께하는 비 놀이까지.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인해 놀이는 중단되고 만다.
과연 로이는 오감 놀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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