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간 보건 협력 사례…막무가내 트집은 역풍 맞을 것”

앞서 루마니아는 지난 2020년 국내에서 지원한 코로나19진단키트에 대한 보답으로 모더나 백신 45만회 분 공여를 결정해 발표했다. 이에 이 대변인은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는데 상호 호혜적 관계에 기반한 국가 간 보건 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제1야당은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흡집내기에 여념이 없다"라며 "합리적이고 정당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지만 막무가내로 트집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백신 스와프'로 정부를 공격하던 국민의힘이 이제는 '스와프'를 이유로 정부를 타박한다"면서 "궤변에 이어 같은 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백신 거지가 되었냐'는 망언으로 외교적 결례까지 범했다"고 짚었다.
이어 "제1야당의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은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는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정치적 셈법만 따지는 야당의 술책은 언젠가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