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 의원이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 보도 관련 기자 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국회 측은 “국회 의원회관 8층 D구역 사무실(837호~848호)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77번 확진자)을 받았다”며 “상세한 이동 경로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임 의원의 사무실은 의원회관 845호다.
임 의원은 전날 오후 2시에 개의한 본회의에 참석했다. 당시 여야 의원 200여 명이 법안 의결을 위해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추가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정기국회 개회식이 예정돼 있다.
임 의원은 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 중이지만 이 지사와의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