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변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임 의원은 전날(3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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