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국회(정기회) 제04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자신에 대한 사직의 건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1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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