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정의당 9·24 글로벌기후파업 기후정의공동선언' 에서 당대표들이 기후파업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미래당 오태양 대표,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