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요무대'에 소프라노 신델라, 마리아, 박일남, 심니래, 배일호, 이미배, 조항조, 정수빈, 김성기, 신계행, 문희옥, 장송호, 조성희, 하태웅, 컨템포디보가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19회는 '가을 풍경'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신델라가 가곡 '별'으로 인사한다. 이어 마리아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신미래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배일호의 '능금빛 순정' 무대가 공개된다.
정수빈의 '짝사랑', 김성기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신계행 '가을 사랑' 등에 이어 컨템포디보가 '향수'라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