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기자 = 만개한 진달래도 상도 4동 세입자들에게는 봄의 전령사가 아니였다.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달동네인 상도 4동 재개발 지구의 강제철거 집행 날인 25일 오전 집행관들과 용역들이 철거를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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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기자 = 만개한 진달래도 상도 4동 세입자들에게는 봄의 전령사가 아니였다.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달동네인 상도 4동 재개발 지구의 강제철거 집행 날인 25일 오전 집행관들과 용역들이 철거를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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