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2022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며 문재인 대통령이 손팻말을 들고 배웅하는 당 관계자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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