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지우가 '시고르 경양식'에서 딸 사랑을 전한 가운데 딸과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붕어빵 딸을 품에 안고 있다. 특히 최지우는 행복한 엄마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25일 첫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 딸이 잘 걷고 엄마라는 말도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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