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효림이 남편과 딸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이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니?! 아들 아님 딸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남편이 딸을 안고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효림 딸은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2019년 12월 결혼해 이듬해 6월 딸을 낳았다.
한편 서효림은 11월 방영예정인 MBC 새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화완옹주로 출연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4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