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 팬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