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검색하기
기사 검색
멀티미디어 포토뉴스

김만배 영장심사에 쏠린 취재진의 눈

온라인 | 21.11.03 10:51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사회 #사건사고 #대장동개발로비 #화천대유자산관리 #김만배 #대장동의혹 #대장동특혜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기사 더보기
채널유튜브
많이 본 뉴스
  1. 1 [주간트롯] 이름값 높인 ‘현역가왕2’, ‘제2의 미스터트롯1’이 될 수 있을까
  2. 2 [단독인터뷰] 명태균 부인 “이준석 때문에 우리 일상 다 망가져”
  3. 3 민희진 떠나고 뉴진스도 이별 초읽기…어도어 '빈껍데기 전락' 우려 사정
  4. 4 뒤늦은 참전 이유가…이준석 ‘윤석열 공천개입’ 폭로 일파만파
  5. 5 실적 악화되고 임단협 꼬이고…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어깨 무거워진 까닭
  6. 6 럭셔리 화장품 '시효' 내놨지만…호텔신라 '로시안'의 가시밭길
  7. 7 [UAM 선두권 놓치나②] 헬기, 아파트 충돌 트라우마…'안전성' 보장까지 갈 길 멀다
  8. 8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좌초' 예고했나…이한준 LH 사장 발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