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오찬을 위해 서울 마포구 한 식당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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