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미국 대자연에 영감 얻어 제작

테이블 위에 대자연의 산을 축소해서 가져다 놓은 듯 보이는 이 테이블은 둘이 설립한 브랜드인 ‘벤&마뉴’의 제품이다. 참나무, 물푸레나무, 뽕나무, 호두나무를 포함해 현지에서 조달한 나무에 조각을 해서 만들며, 사용자들은 집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면서 미니어처 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그렇다고 어떤 특정한 산맥을 묘사한 것은 아니다. 보티에는 “테이블 위에 표현된 풍경들은 상상 속의 산맥”이라며 “핵심은 미학, 예술, 인간공학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커피 테이블 위에는 컵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함께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