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채널 디 오리지널’ 미스터트롯 TOP6 가을 콘서트 소식 전해
일요신문의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은 ‘주간트롯’ 51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가을 콘서트에 푹 빠진 미스터트롯 TOP6 근황을 전했다.
신민섭 연예 기자는 특히 변성기를 지나는 정동원의 목 건강을 위해 콘서트 관객들을 향해 “앵콜 대신 커튼콜을 외쳤으면 한다”고 제언했다.
긴 휴식기에 들어간 임영웅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예측을 이어갔다.
연예부 출신 기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트롯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오리지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