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대박신화 시장은 살아있다'에서 의정부 동판 달걀빵을 소개했다.
경기 의정부제일시장에는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 그중 인기 있는 '대박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동판 달걀빵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에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하루 300개 이상 팔리기도 한다고.
입맛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이 있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고수뎐'에서 여주 문어 해물 감자탕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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