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3지대 대권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대선캠프에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문재인 대통령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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