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신부는 1세 연하인 사동희 씨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 열애해왔다.
정수빈은 예비신부에게 "옆에서 항상 잘 챙겨줘 고맙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가정을 꾸린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야구를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수빈은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3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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