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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