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D.N.A + 드론 기술개발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를 위해 LX공간정보연구원은 2일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삼척시(시장 김양호),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과 공동으로 ‘D.N.A+드론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개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총괄해 2024년까지 추진되는 ‘D.N.A+드론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개발사업은 빅데이터(Data), 네트워크(5G),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미래 드론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LX공간정보연구원은 2019년부터 3년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무인비행체 농경지 관측정보 DB구축 및 변동성 평가”연구와 2021년부터 과기정통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 DNA+드론 기술개발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X공간정보연구원은 기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공동투자형을 통해 개발될 다목적 수직이착륙[VTOL] 드론 개발)의 농업분야 성능 테스트를 삼척시 하장면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LX공간정보연구원 손종영 원장은 “정밀농업 공간정보를 대상으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ICT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방법론과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농가와 우리 농업에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호 기자 Sh55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