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일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나설때 취재진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하자 특별한 발언 없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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