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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