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방송되는 tvN '엄마는 아이돌' 2회에서 애프터스쿨 가희, 쥬얼리 박정아, 원더걸스 선예에 이은 히든카드 3인이 등장한다.
데뷔 때부터 숨겨온 반전의 춤 실력을 최초 공개한 멤버부터 한류 드라마 출신 뉴페이스의 귀환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가장 오랜시간 무대를 떠나있었던 멤버의 감동 컴백 현장도 전한다.
다양한 매력으로 모두를 '백 투더 2000s' 시킨 그녀들의 목표는 다시 아이돌 데뷔다.
하지만 데뷔를 위해서는 아주 특별한 조건이 있다는데 위대한 여정의 서막을 알릴 멤버들의 데뷔 미션이 이날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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