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의 한 선박설비업체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8시 38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A선박설비 지하 1층 작업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는 화재로 생긴 경고음을 듣고 출동한 경비업체 직원이 발견하면서 이뤄졌다.
불은 10시 3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수리 중이던 구명정 및 작업설비가 일부 탔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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