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1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지지자들과 나눈 편지를 묶어 펴낸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진열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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