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호)이 지난해 12월 28일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제도는 조직의 인권 경영 체계를 심사, 인증하는 제도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2020년에 이어 '2년 지속' 인증을 받았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인권 경영 시스템의 수립 및 실행 유지에 필요한 기본적인 체계가 인권 경영 운영지침 및 인권 경영 매뉴얼에 따라 준수하게 관리되는 점 △인권 경영 시스템의 적합성 정도가 기본적인 요소를 충족한 점 △인권 영향평가 실행 시 자체적으로 적정성 점검과 증빙자료를 보완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조직 내 인권 경영과 인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외부 인권 위원을 기존 3인에서 5인으로 늘리고 인권경영위원회 운영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조직 내 인권 경영 시스템 안정화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이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공단 내 인권 경영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안착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직원과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