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SBS 연예대상' 참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축하공연을 하게 된 이현이는 매일 새벽까지 춤 연습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춤 선생님 뤠이젼은 "연습할 때 5분 도 안 쉰다"며 이현이의 열정을 칭찬한다.
자칭타칭 연습벌레 현이의 열정 가득 '춤신춤왕' 도전기를 공개한다.
한편 생애 첫 연예대상에 부부 동반으로 참석하게 된 두 사람. 단벌신사 성기의 연예대상 의상 조언을 위해 디자이너 황재근이 나선다.
황재근의 손길에 '패.알.못 성기'에서 '찰떡 슈트핏 성기'로 완벽 변시한다.
긴장 가득한 연예대상 뒷이야기와 생방송 중 눈물을 보인 성기의 사연까지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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