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203회는 배상민 사부와의 두 번째 만남과 주식전문가 김동환 사부의 만남을 담는다.
이날 멤버들은 산업 디자인의 대가 배상민에게 "디자인 철학을 전수해달라"꼬 요청한다.
배상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수업이 열리는데 멤버들은 오늘만큼은 카이스트생처럼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활활 타오르는 의지와 놀라운 아이디어에 배상민 사부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부자되는 방법도 공개한다.
'집사부일체'에서만 최초공개하는 주식전문가 김동환(김프로) 사부와 함께 2022년 돈의 흐름을 제대로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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