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754회는 '우린 월드 스타일 특집'으로 정영주, 이정현, 조나단, 가비가 출연한다.
뮤지컬계의 카리스마 디바 정영주, 미친 존재감의 인상파 배우 이정현,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콩고 왕자 조나단, 악마의 스타성 뽐내는 댄서 가비가 한 자리에 모인다.
국경을 넘나드는 매력 4인방의 '월드 와이드' 토크가 펼쳐진다.
5대양 6대주를 품은 비주얼이라는 정영주는 학창시절 합창단에서 쫓겨난 사연과 뮤지컬계의 '매시'로 불리는 이유를 말한다.
이어 '일본인 악역 전문 배우' 이정현은 광복절에 부른 애국가가 논란이 된 사연과 넘사벽 자격증 콜렉터가 된 이유를 밝힌다.
한편 이날 한국인 패치 200% 장착한 조나단식 개그, 미드로 배운 가비의 영어 실력 등이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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