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시장은 이어 “성남시는 신구대에 연간 37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며 “기초과정은 1인당 교육비 70만원 중 44만원을 보조하고, 심화과정은 교육비 110만원 중 77만원을 보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구대 측으로부터 ‘엄마와 함께 떠난 멸종위기식물 여행’이라는 책자를 받았다”며 “신구대는 서식지외보존기관으로 지정된 멸종위기식물 10종에 대해 자생지 환경 조사 등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그 중 봄에는 뽀족한 잎이 손바닥을 모은 것처럼 나오고 여름에는 노란색 예쁜 꽃이 피는 ‘나도승마’를 보면서 올 봄에는 가드너 분들도 뵙고 신구대식물원에 한번 더 가야겠다고 생각에 잠시 설렜다. 꽃피는 봄에 뵙겠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