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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