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현재 성남지역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용지는 41곳(230만 4545 제곱미터)에 이른다”며 “이번에 마련한 계획안을 토대로 성남 도시자연공원 등을 포함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3곳을 해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은 시장은 이어 “오리 근린공원과 삼평 근린공원 등 2곳의 공원 면적에 대한 조정도 있을 예정”이라며 “성남시는 2035년 목표연도까지 계획인구 108만 2000명 기준 1인당 11.6 제곱미터의 도시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촌, 복정 1, 2 공공주택 등 각종 개발사업 지역의 녹치확충 사업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가로수 뿐만 아니라 보행자 전용도로, 자전거도로에 이르기까지 가로 경관 개선을 위한 방안도 추진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