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누드 블랙스 vs 라 꼰끼스따도라스 이색경기 화제
▲ 로이터/뉴시스 |
지난 10일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리기 전 뉴질랜드의 ‘누드 블랙스’와 스페인의 ‘라 꼰끼스따도라스’가 이색 시합을 펼치면서 흥을 돋우고 있다. ‘누드 블랙스’는 뉴질랜드 대표팀인 ‘올 블랙’에서 따온 이름으로, 전원이 알몸으로 경기에 참가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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