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빨간 맛'을 주제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빨간 맛 메뉴에 도전한다.
차예련이 독보적인 빨간 맛을 선보이는데 그 비밀은 바닷속 재료에 있다.
바로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어부 남편 주상욱이 잡은 것들로 요리를 하는 것. 새빨간 이불을 덮은 차장금만의 달콤살벌 빨간 맛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어 류수영이 봄동비빔밥의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봄동비빔밥을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시원한 고추장 홍합탕까지 개봉박두한다.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탄생한 어남선생표 마성의 비빔장을 활용한 초간단 봄동 비빔면도 만나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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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