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과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발언대 높이 조절 등을 시연 해보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 등 국회 관계자들이 두 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