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세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죠 와 제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벚꽃 아래서 트와이스 지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세정과 지효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5일 종영한 SBS '사내맞선'에서 안효섭과 로맨스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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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